소식지

<모금> 보아스의 내일, 당신이 필요합니다.
2022-08-30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해주실 정기 후원자분들을 모집합니다!




 

 

성경의 인물 “보아스”

그는 추수의 때에 일부러 자기의 곡식을 밭에 남겨두어 고아와 과부,

외국인들과 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구제를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이웃을 돕는데 인색하지 않았고,

그들이 더 많은 곡식을 담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며,

자신의 일꾼들에게는 겸손히 문안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는 인물이었습니다.


2019년 1월부터 2021년까지의 누적 지원 2,537건

“대한민국의 30%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자.”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여 자신이 추수한 곡식을 기쁘게 나누었던

보아스와 같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저희는 지난 3년간

하나님의 축복이 전해지는 회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2021년 한해 총 1,057건, 지금까지 누적 2,537건의 의료비 지원을

진행하였지만, “전 세계 이웃을 먹이고 치유하라”는

미션을 향한 저희의 경주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보아스의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협력병원의 재능기부로 의료비 지원사업이 계속될 수 있어 감사하지만, 그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운영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가 아파봐서... 아픈 사람들 마음을 잘 알아요..

그런데 너무 적은 금액인데도 괜찮을까요?"

시각장애가 있으신 기초생활수급자 한 어르신의 정기 후원 문의 전화..

수급비가 나오는 날이 20일이라고, 돈이 없어서 후원금이

안 나갈 수도 있으니 수급비 나오는 날 바로 출금되도록 해달라시며,

금액이 적은데 괜찮냐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자신이 많이 아파봐서, 아픈 사람들 마음을 안다고.

귀한 어르신의 마음과 소중한 후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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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0원, 보아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보아스가 계속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

추수의 기쁨을 나누는 일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