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사례자님은 이미 어떤 병원에서 허리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으셨는데요. 이후에도 약을 계속 복용하시다가 3년후에 다시 내원하니 재수술을 해야한다는 얘기를 듣게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허리에 맷돌이 매달린 것처럼 무거운 통증을 12년 동안 견뎌오시다가 지인 분들의 추천으로 '다산 에이스병원'에 내원하게 되셨습니다. 수술비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병원에서 재단을 소개해주시게 되면서 수술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이후에는 허리 이외에도 아픈곳들까지 치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겨주신 사례자님!! 이제는 편안하게 지낼수 있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

 



어려서부터 집안환경이 어려우셨다던 사례자님.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대학을 졸업하면서부터 매일 12시간씩 주/야간을 할것 없이 일을 해오셨지만, 너무 무리하신 탓에 젊은 나이지만 목과 어깨, 허리, 발목 등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셨습니다.

이후에 수술도 하고 주사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아왔지만, 강한 진통제가 없이는 하루도 견디기 힘들만큼 상황은 심각해지게 되어 숨도 쉬기 어려워지고 병뚜껑도 열지 못하며, 컵도 깨트리는 등의 상황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온라인카페를 통해서 재단을 알게 되었고, 대상자 선정이 되면서 '다산 에이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너무나 당연했던 사소한 일상이 회복되니 지금은 마치 새 삶을 얻은것 같아 너무나 감사함을 거듭하며 말씀하신 사례자님!! 그토록 바래왔던 희망을 재단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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